이제 미국에서 대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비슷하게 대선할때쯤이면 우리나라 대선주도 오르는데요. 가장 인기있는 종목은 당연히 이재명테마주와 이낙연 테마주이지만 10배이상 올랐기 때문에 현재는 안오르고 아직 낮다고 생각드는 종목을 골르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의선택은 홍준표와 유승민 관련주입니다. 사실 이런종목은 안전빵이라고 말할수 있는 종목들입니다. 아직 상승이 안됬고 꼭 대통령이 되야지만 오르고 내리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종목은 안전하지만 상승을 기다릴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승민 테마주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승민 테마주 대신정보통신

동사는 1987년 8월28일에 설립되었으며 1995년 9월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동사가 영위하는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자문 판매 및 그용역업,정보처리,서비스업,음성정보제공서비스업 ,데이터 단순전송 서비스업,전산교육사업,정보통신공사업등이 있습니다.

시스템 통합사업은 사용자의 환경과 요구에 가장 적합한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하여 컨설팅,분석,설계,개발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산업입니다.

코로나 직전에는 1400대 머물르고 높이올라갈떄는 1735까지 올라갔지만 현재는 9월2일 1220 위치하고 있습니다.

꼭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오르는것이 아니라 어떤화제가 있기만해도 상승하기 때문에 좋다고 판단됩니다.

유승민 테마주 삼일기업공사

삼일기업공사는 주요사업으로 학교,병원,공장,빌딩,기숙사,군부대공사 등 관 및 민간발주공사를 시공하고 있는 건축공사와 토목공사,f.e.d.공사,임대사업등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건설업체입니다.

동사의 핵심사업분야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공 사업과 공장,연구소,병원 외국계기업의 발주공사등의 건축사업입니다.

대한건설협회 시공능력 평가 2019년 기준도급액 1,405억으로 도급순위 186위 기록하였습니다.

동사는 1971년 대구주택공사로 설립되어 1994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대구를 기반으로한 중소건설업체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아파트 공사 및 국제과학비지니트 벨트 등의 대규모 관급 아파트사업을 영위중임

도로와 교량,철도,지하철,환경,상수도시설등의 모든 분야에서 47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업을 성공시키며 안정적인 경영기반 확보하였습니다.

세우글로벌은 1978년 3월22일에 설립되었으며 1989년 9월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동사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고기능수지,범용플라스틱 등의 플라스틱 전문 판매업체로 사빅,이노베이티브 플라스틱 국내대리점 및 비스프,미쯔비시,쉐브론 등에 플라스틱 재료를 공급하였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문은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적기의 공급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관건입니다.

세우글로벌은 유승민 테마주에도 속하지만 홍준표 테마주에도 속하기 때문에 크게 반응은 없지만 오히려 홍준표 테마주에 많이 움직인다고 볼수있습니다.

유승민은 미래통합당 의원이 5월 26일 차기 대권도전의사를 드러내었습니다.

내년 대선후보 경선과 1년10개월후 있을 2022년 3월9일 대통령선거가 저의 마지막 남은 정치도전이라며 반드시 제가 보수쪽 단일 후보가 되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저에게 충고도 하고 제안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 사랑과 용기도 주고 제가 잘못하면 질책도 해달라고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