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다시 순환매로 돌고있는 관련주들 모음입니다. 우선 이재명,이낙연,윤석열 관련주들은 조금씩 상승하며 지금은 다시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아직 안오른 정세균 관련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란에서 당국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는 일정을 소화하고 이달중에 대선출마를 선언할 예정임에 따라 정세균 관련주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는 어떤것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대동전자
대동전자는 1972년 한국대동전자공업(주)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상호를 대동전자(주)로 변경하였습니다.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내외장품을 만드는 제조업과 각종 제품의 설계가 당사의 주요 생상활동이며 주로 digital,tv,digital camera,audio등의 가전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일본 소니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시장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정밀금형audio금형등 신규제품 영업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수산중공업
수산중공업은 1984년 3월 12일 건설중장비 및 특수차량의 국사화와 이를통한 국가경제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유압브레이커와 트럭크레인을 비롯하여 수많은 특수차량을 국산화하여 막대한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해외시장 수출을 통해 외화획득에 일조하였습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완전경쟁 시장으로,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이미 성숙단계에 진입해있으나 수요측면에서 신흥국을 대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케이탑리츠
케이탑리츠는 정세균 관련주로 무려 바닥에서 3배이상 오른 종목입니다. 케이탑리츠 대표인 이명식대표와 장관준 시외의사가 정세균 총리의 모교인 고려대 교유회 사무총장,동문이라는점으로 관련주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신화실업
신화실업은 정세균 관련주로 1956년 설립되었으며 표면처리강의 제조,임가공,각종철판의 생산가공및 판매업,수출입업,임대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였습니다.
매출의약 80%가 내수용으로 최근 무역장벽에 따른 수출판매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석도강판의 제조기술을 해외에서 인정을 받아 plant 수출을 중국에 2차례 한바 있으며 신규시설투자의 증가로인하여 매년 생산능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관련주 쌍용정보통신
쌍용정보통신은 1981년 12월8일설립하였으며 ,2000년 4월14일 코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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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선테마주에 있어서 주식을 좀해보신분들은 다아시겠지만 누가되고 누가 안되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기대감에 오르고 공포심에 떨어진다는것이 이테마의 핵심이죠.
예전에 오세훈 관련주도 정작 오세훈이 당선이 되었을때는 정작 오세훈 관련주들이 떨어진것을 볼수있다.
모든테마주는 마찬가지다 기대감에 오르고 정작 그일이 벌어진다면 재료소멸로 떨어지는일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테마주에 얽혀서 하는것이 cb전환이다. 정말 맞춰서 하는 기업들은 잘 못봤지만 미리 예고하고 cb 전환하는 회사들은 많이 봤다.
테마주를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유보율과 부채율 전에 cb전환을 해둔적이 있냐는것도 참고해야할 사항이다.
물론 정세균 관련주를 적었지만 내가 정세균 관련주를 사라고,투자하라고 하는것은 절대아니다. 만약 투자를 할사람이 있다면 보고 적어도 기업개요들과 어떤기업인지 보고 들어가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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